거시경제학이란 무엇인가

거시경제학(Macroeconomics)은 ‘큰(Macro)’이라는 말처럼, 국가경제 전체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학문입니다. 이 학문은 왜 개별 시장이 잘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국가 전체가 침체에 빠지는지, 실업과 인플레이션 같은 전반적인 경제 문제가 발생하는지 설명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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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 주체의 행동을 분석하는 미시경제학과 달리, 거시경제학은 수많은 개별 시장의 결과를 총량화(Aggregation)한 집계 변수(Aggregate Variables)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습니다. 이러한 총량적 접근은 경제 현상을 단순화하고, 경제 전체에 미치는 상호작용의 효과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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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변수란 대표적으로 국민소득, 물가, 실업률, 이자율 등이 있으며 개방경제로 범위를 넓힐 경우에는 환율을 포함합니다. 즉 이러한 변수들이 어떻게 결정되고 상호 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게 국가경제 전체를 연구하는 일이자, 동시에 거시경제학을 학습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. 거시경제학은 이 변수들 간의 상호 관계([예] 물가와 국민소득, 이자율과 투자 등)를 규명하고, 이들이 어떻게 균형을 형성하고 변화하는지를 모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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