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서 주요 국민소득 지표 간의 전환 과정과 핵심 개념을 상세히 다루었으므로, 이번에는 각 지표의 경제적 의의와 활용을 살펴볼 차례입니다. 개별 지표를 하나씩 정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, 여기서는 큰 틀에 따라 서로 다른 지표를 비교해보는 식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.
먼저 경제 규모와 경제 성장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. 명목 GDP와 실질 GDP를 비교합니다.

두 번째는 구매력(소득) 측면에서 국민 후생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. 비교를 위해 GDI를 소개했 는데, 중요한 건 GNI입니다. (※ GDP 다음으로 중요한 게 GNI)
